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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맥경화증은 일찍 발견하여 원인(동맥경화 위험요소)을 제거하면 예방할 수 있지만 대부분이 평소에 별로 증상이 없다가 갑자기 발병하여 반신불수 등 신체적인 불구가 되거나 사망에 이르게 되므로 속수무책으로 변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동맥경화증의 특성은 흔히 20~30대부터 발생하기 시작하여 서서히 진행되어 40~50대에 동맥의 내강이 좁아져서 흔히 그 부위가 혈전으로 폐쇄되는 병이므로 동맥경화증을 예방하려면 젊어서 부터 위험요소(고혈압, 이상지혈증, 흡연, 당뇨병, 복부비만 등)가 제거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동맥의 내벽에 죽처럼된 덩어리 (죽종)가 생기는 것
  대동맥, 관상동맥, 뇌동맥, 하지동맥에 잘 생긴다.
  일반적인 동맥경화증이라고 말하면 죽상경화증과 혼동되어 사용된다.
 
 
   
 
  동맥경화는 어찌보면 콜레스테롤로 인한 질병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다음에서 소개하는 것은 자신이 콜레스테롤로 인해 병에 걸릴 위험이 없는지에 대해
자가진단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동맥의 중막에 칼슘이 침착하여 석회질화가 생기는 것
 
 
     
 
  동맥경화는 어찌보면 콜레스테롤로 인한 질병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다음에서 소개하는 것은 자신이 콜레스테롤로 인해 병에 걸릴 위험이 없는지에 대해 자가진단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조금 걸으면 종아리가 아프다.
  발꿈치가 부었다.
  긺진 음식을 좋아한다.
  식사시간이 언제나 불규칙하다.
  이유없이 짜증이 나고 초조하다.
  중간관리직이다.
  편식이심하다.
  취침전에 잘 먹는다.
  초콜릿이나 케이크를 좋아한다.
  스트레스가 쌓였다.
  잠이 안오고 수면부족이다.
  계단을 오를때 숨이 차다.
  간식을 잘한다.
  커피를 자주 마신다.
  담배를 많이 피운다.
  야채를 잘 안 먹는다.
  사무직이다. (실내에서 일한다)
  계란 요리를 좋아한다.
  가끔 어지럼증이 있다.
  잔업이 많다.
  살이 졌다.
  변비이다.
  운동부족이다.
  언제나 배부르게 먹는다.
 
 
     
 
  5개이상: 콜레스테롤 체질의 가능성이 있음
  10개이상: 콜레스테롤에 주의하면서 생활할 필요가 있음
  15개이상: 위험한 체질이므로 꾸준히 검사를 받고 생활습관을 개선할 필요가 있음
 
 
   
  해당항목이 적더라도 1,2,12,19항에 해당된 사람은 그것만으로도 위험 체질이며 특히 2항에 해당되는 사람은 속히 의사의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에는 동맥경화를 외과적으로 치료하는 기술이 발전되어 인공혈관으로 바꿔 놓거나 괴사상태의 동
   

맥내막을 제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들은 어디까지나 국부적인 치료이므로 전신의 동맥경화가 낫는 것은 아닙니다. 수술에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동맥경화를 촉진시키는 여러가지 위험인자를 최대한 제거하여 예방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혈관확장제나 지질대사 개선제 등의 약이 쓰이는 경우도 있으나 이들도 일상적인 식생활 개선 없이는 효과를 볼 수가 없습니다.

동맥경화 그 자체에 대한 적절한 치료법은 아직 없으므로, 평소에 동맥경화가 되지 않도록 생활 가운데서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동맥경화에 걸렸을 경우 항콜레스테롤제제, 여성호르몬 판토텐산 (비타민B 복합체의 하나, 중성지방을 줄임)같은 약물요법과 좁아진 동맥이 혈전으로 막히는 것을 써서 혈액이 엉겨 굳지않도록 합니다. 또 동맥을 넓히는 혈관확장제 따위를 써서 치료하기도 하고, 그 외에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의 합병증이 있을 때는 병에 따라 강압제나 치료제를 병용하지만, 어느 경우나 혈류를 좋게 하는 일은 상당히 어려운 것입니다.

 
 
   
 
  동맥경화는 오랜 세월에 걸친 생활습관과 신체조건으로 생기는 결과이므로 일단 발생하면 원상으로
   

회복되기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예방만이 효과적인 치료방법입니다. 가능한 한 모든 위험요인을 제거 또는 감소 시키는 것이 예방 및 진행을 막는 방법이라 하겠습니다. 고혈압이 있는 경우는 의사의 판단에 따라 치료하되 가능하면 24시간 혈압이 어느 시간에 측정하든 40/90mmHg이하로 유지되는 것이 좋습니다. 혈중 콜레스테롤 은 220mg%이하가 더 바람직합니다. 220mg%이상의 혈중콜레스테롤을 가진 사람은 동물성 지방섭취의 제한, 표준체중 유지, 규칙적인 운동 등 우선 생활요법으로 정상 콜레스테롤 수치로 돌아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콜레스테롤이 많이 포함된 음식은 계란노른자, 동물의 뇌, 간, 콩팥, 염통 등의 내장, 닭껍질, 베이콘, 버터, 생선의 내장, 일부 생선의 껍질, 오징어, 문어, 바다 큰 새우, 작은 새우, 버터가 들어간 과자류, 푸딩 등이다. 동물성 식품이면서 콜레스테롤이 소량만 들어있는 음식은 소, 돼지, 닭, 양의 살코기, 혀, 햄, 마가린, 생선류 등입니다. 곡류, 야채, 과일에는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습니다. 이상에 열거된 콜레스테롤이 많이 포함된 음식은 과량섭취 하지않도록 해야하며, 한편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포함된 음식은 충분히 섭취하도록 권장되고 있습니다. 불포화지방산은 산화력이 강한 지방성분이며, 동맥경화성 질환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라는 것이 역학적 및 실험적으로 증명된 바 있습니다.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포함된 음식은 모든 식물성 기름과 등 푸른 생선의 기름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질병예방 에 좋은 음식이라 하더라도 너무 많이 섭취하면 다른 면에서 역효과가 나타날수도 있는 것이므로 과량섭취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혈중 콜레스테롤이 300mg%를 넘으면 식이요법과 함께 의사와 상의하여 약물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흡연은 동맥경화에 해로움이 확실합니다. 그러나 1년만 끊으면 동맥경화성 질환 발생에 관한 위험도가 담배를 피우지 않은 사람과 같아진다고 합니다. 따라서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누구나 흡연을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식사요법과 약물요법을 병행하여 소변에는 당이 나오지 않도록 조절해야 하며, 식후 2시간 혈당치는 많아도 200mg% 이하가 되도록 해야합니다.